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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디오 키드의 생애 테이프는 사라져도 좋아하는 마음은 어디 갈 줄을 모르고

저자  정율리    |    출판사  카멜북스    |    출간일   2022.12.16

페이지  232    |    가격  16,000

책소개

성장의 순간마다 자리한 비디오 영화와 그 곁을 지킨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<비디오 키드의 생애>는 전자책 출간 즉시 TOP 20에 오르며 애호하는 마음이 지닌 힘을 보여 주었다. 종이책으로 독자와 다시 만나게 된 <비디오 키드의 생애>는 일곱 편의 미공개 에피소드를 추가하며 종이책을 기다린 독자의 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.

목차

프롤로그 추억의 재생

양육은 비디오에게
그렇게 돌리다간 돌아 버릴지 몰라
내 인생의 첫 빨간 비디오
마법의 황금 티켓
사랑의 순간들
늙지 않는 사람
오! 나의 여신님
이 영화를 꼭 봤으면 해
부드럽고 찬란했던 매혹과 타락
금기된 세계
그냥 움직인 게 아니었구나
오늘의 운세
캡틴! 우리를 구해 주세요
소원을 수리하라!
언니들의 세상
사랑의 교본
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행운
누군가의 영향 아래
미스터리 비디오
여자 둘이 봉만대 감독 영화를
거절할 수 없는 제안
언니들, 나 기억하죠?
이름만으로도 가슴 떨리는
이제 그만 재생을 멈추자!

에필로그 그냥 좋으니까

작가소개

정율리

한 번 좋아하면 좀처럼 싫증 내지 않는 사람.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했다. 분노를 원동력 삼아 글을 쓰면서도 사랑하는 것들로 백지를 채운다. '될 때까지 하면 뭐라도 되겠지. 안 되면 될 대로 되라지.'라는 생각으로 허구한 날 써 대는 중이다. 울적할 땐 주드 아패토우와 티나 페이의 작품으로 마음을 달래고, 컨디션이 좋을 땐 PTA(폴 토마스 앤더슨)의 영화를 신물 날 때까지 본다. 크리스마스에는 여전히 〈나 홀로 집에〉와 〈가위손〉을 관람해 독종 소리를 듣는다.

브런치 @johnchees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