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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간 날에 읽고 싶은 책을 만드는
카멜북스의 매일을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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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소름끼치게 싫어하는 김부장을 관찰하게 된 이유
누구나 직장에 소름끼칠 정도로 싫어하는 상사 한 명쯤은 있다고 하죠? 하지만 그 상사, 자세히 보면 패턴을 갖고 있어요. '패턴의 미학' 함께 알아볼까요?
Thu Dec 05 00:00:00 KST 2019
<내가 만든 여자들>
두려울 게 뭐 있어요...
다들 고생하셨고, 앞으로도 걱정 없이 잘 살아요. 두려울 게 뭐 있어요? 바다가 여기 있잖아요!...
<어쩌면 _ 할 지도>
오늘도 나는 인생 여행자...
벌써 2019년의 마지막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. 연말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.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떠나는 ...
<그럴 땐 바로 토끼시죠>
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, 그런 날...
하루하루 반복되는 지겨운 일상! "날씨도 좋은데 땡땡이치고 한강이나 가고 싶다"라고 생각이 들지만, 쉽지 않죠. 이럴 때 가볍...